아기가 태어나서 기저귀 발진으로 인해 무척이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
조리원 동기의 소개로 나비잠 기저귀를 알게되엇는데요
기저귀면도 너무나 부드럽고 흡수력도 너무 좋더라고요~
아기땐 밴드기저귀를 사용해서 특히 밴드부분이 뻘겋게 피부에 남앗엇는데
나비잠 으로 바꾸고나서는 그런게 싹 사라졋습니다
지금은 19개월 12kg 이라 팬티 슈퍼드라이를 사용하는데요
기저귀의 5가지 동물모양 그림이있어 아이가 이젠 골라서 기저귀를 가져오네요^^ 기저귀의 동물모양을 보며 동물이름과 소리도 냅니다~
저희 다은이가 자라면서 항상 나비잠과 함께 성장한거 같네요~
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비잠!!!
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잇는 기저귀 계속 부탁드릴께요^^
12.5kg XL 팬티 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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